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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 검색결과
  1. 2007.08.06 꼬마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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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803020107607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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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방화벽 시장이 하반기 공공 및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증 획득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하반기 공공분야에서는 범정부통합전산센터를 비롯, 행정자치부ㆍ교육인적자원부ㆍ국방부 등 부처와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등 산하기관들이 웹 방화벽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분야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각급 교육기관에 웹 방화벽 도입을 지시하면서 대학을 중심으로 도입이 증가할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또 최근 농협이 전자금융거래의 보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웹 방화벽을 비롯한 웹 보안 솔루션 도입 계획을 밝히는 등 금융권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의 평가인증 획득 및 보안 적합성 검증 확보 노력도 불이 붙고 있다. 이들은 평가인증과 보안적합성 검증이 사업 수주에 중요한 키가 될 것으로 보고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웹 방화벽 제품으로는 최초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한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현재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 보안적합성 검증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회사측은 현재 국보연에서 보안적합성 검증을 대기하고 있는 제품이 많아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안적합성 검증을 받은 업체는 듀얼시큐어코리아(대표 이성재)가 유일하다.

최근 웹 방화벽 신제품을 출시한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도 1일 정보보호제품 민간평가기관 1호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국내용 평가계약을 체결, 하반기 중 인증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평가 적체 현상으로 대기해 온 모니터랩(대표 이광후)과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도 국내용 평가로 전환하며 연내 획득을 노리고 있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사장은 "평가인증 제품의 증가는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 제품 도입 증가로 이어지며 전체 시장 확대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면서 "주요 시장이 공공 및 교육기관인 점을 감안하면 인증과 적합성 검증 여부가 향후 업체들간 경쟁에서 중요 변수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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