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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검색결과
1999년부터 8년반동안 2만1621건… 월평균 212건 발생
 



최근 8년 6개월 동안 국내서 월 평균 212건의 해킹사고가 발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쓰리콤 티핑포인트사업부가 25일 `아태지역 사이버 위협 업데이트 2007'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 건수는 2만1621건으로 월 평균 212건이 발생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해킹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중국(2만628건), 호주(2만113건), 대만(1만25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참고>표

인터넷 사용자 수 대비 해킹 건수는 1578명당 1건으로 뉴질랜드ㆍ호주ㆍ싱가포르ㆍ대만 등에 이어 5번째로 순위는 다소 낮았으나 일본ㆍ인도ㆍ중국ㆍ홍콩 등 IT비즈니스가 활발한 국가들에 비해서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및 공공기관 대상의 해킹 건수도 531건으로 중국(8437건)ㆍ대만(742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편에 속했다.

도메인 별 해킹 건수를 살펴보면 기업 사이트인 co.kr이 1만505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공공기관 사이트인 or.kr(2657건)과 교육기관 사이트 ac.kr(1734건) 순이었다.

이 날 자료를 발표한 켄 로우 쓰리콤 티핑포인트 마케팅 디렉터는 "최근 새로운 해커들의 등장으로 사이버 공격의 대형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30개월간 톱 10해커들에 의해 5000개 이상 사이트가 공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이러한 위협에 대비, 내외부적으로 보다 선행적인 네트워크 보안 및 통제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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