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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 검색결과
  1. 2008.03.14 꼬마군단
누나의 부탁으로 주문 하게 된 조립컴퓨터.

그리고 누나의 요구가 하나 있었다.

되도록이면 IDE를 계속 쓰고 싶다고..

그래서 옥션에서 IDE to SATA를 주문 하였다.
(IDE to SATA 는 SATA보드에 IDE하드를 연결하게 해주는 트랜스잭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가 오고 나서 IDE to SATA를 연결해서 해보았다.

견적을 낼 때 미리 SATA하드를 샀으니, 제대로 된다면 SATA, IDE 하드 두개가 장착이 되는것이었다.

그런데 IDE 하드를 인식을 안하네..ㅡ.ㅡ;;

결국 웹 서핑을 해서 찾아 본 결과 SATA1에 꼽아야 된다니, 등등의 의견이 있어서 그것도 그대로 해보았다.

결국 인식 실패....ㅜ.ㅜ;;

그냥 누나에게는 SATA하드로 쓰라고 하였다.

그리고 반품을 하기위해서 택배회사에 연락을 하였다.

옥션에서 산 거라서 아무 택배로 보낼 수가 없었다.

택배회사가 지정이 되어있어서....

그리고 지난 화요일 반품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금요일...

정확히 상품이 도착한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결국엔 반품기간이 지나서 반품도 못하게 되고 쌩돈을 날리게 되었다..

분명히 2~3일 후에 온다고 하더니 개사기였다.

반품은 안 받겠다 그거지....

내돈이 날라간 건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어떻게 신용으로 먹고사는 택배회사가 이러는 지 모르겠다.

솔직히 옐로우캡이 반품받으러 안 온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정말로 이럴 줄은 몰랐다.

IDE to SATA는 결국 2만원의 고철덩어리로 변해버렸다.

이제부터는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택배회사에 더 신경을 써서 주문을 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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