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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검색결과
  1. 2010.09.12 꼬마군단
몇 주를 기다려온 안드로이드펍에서 주최한 오프라인펍에 참여했습니다.



등록이 밀릴수도 있다는 공지에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이른 게 아니었나 싶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해서 가장 일찍 발견한 점은 콘센트가 없다는 점과 SK임에도 와이파이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파이는 사내 규정상 그렇다고 하더라도 콘센트가 지원 되지 않는 것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노트북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자동으로 꺼져버렸습니다.

오늘의 간단한 내용은 트위터 #PUBSKT 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페차쿠차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였으나, 그렇게 정확하게 지켜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모두 유익했습니다.

제일 먼저 발표한 개발자는 열린약국의 조경식님이었습니다.



초창기 깔았다가 정확도 부족으로 인해서 지웠던 기억이 났었는데 다시 깔았습니다.

그리고 발표 중 가장 충격적인말은 이 앱이 Hello World 라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언어의 시작인 Hello World가 이 정도라니.....

저는 뭐했는지 답답해지더군요..

대한약사회로 인해 우여곡절도 많았던 일(마켓에서 내렸다 올렸다 그랬었죠.)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재미났습니다.

중간중간 삽입 된 그림 또한 그 상황을 절실하게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키위플의 그 유명한 오브제  김광수님..

PPT 발표 내용은 거의 놀라움을 금치 못 할 정도였습니다.

미래에만 있을 것 같은 그런 일들을 발표 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특정 장소에 펜으로 그리는 것 보다 AR(증강현실)을 이용해서 기록을 하면 문화재 및 모든 장소들의 보호를 이끌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를 가져다 대면 가상 메모가 활성화 되는 것과 뮤직타워에 가져다 대면 신규음반 및 순위 그리고 음원 다운로드까지 지원을 해주겠다는 생각

정말 대단하신 분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SNS를 이용한 Internet의 반대 개념인 Intranet이 아닌 Outernet..

신선한 충격을 마구마구 던져주신 분이었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다음 글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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