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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검색결과
  1. 2011.11.23 꼬마군단
그리고 이어진 섹션은 모바일 O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발표자는 Androidside의 부대표이신 김병우님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나오듯이 안드로이드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역사와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ICS(IceCream Sandwitch) 가 런칭 되고 나서 바뀌게 될 모바일 OS의 생태계와 트랜드에 관해 들어보니 제가 공부해야 될 게 산더미로 불어나더군요

모바일쪽도 점점 전문화와 대중화가 심해질 것 같았습니다.

주요 코어를 개발하는 전문가와 그러한 프레임워크를 쓰는 많은 사람으로 인한 대중화가 이루어 질테니 말이죠

최고의 화두는 역시 HTML5였습니다.

멀티 디바이스와 멀티 플랫폼까지 지원이 가능하니 말이죠.

자세한 내용은 자료에 있는데 자료를 제가 구하지 못해서 자세하게는 적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어진 삼성의 Bada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유럽 쪽에서는 생각보다 큰 반향을 일으킨 듯 합니다.

하지만 발표자의 말이 조금 걸리긴 했습니다.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건너 갈 때 돈이 부담 되기 때문에 중간 브리지 단계로 바다폰을 사용하게 된다."(조금 미화된 말입니다.^^;)

그 말인 즉슨 바다폰을 중저가폰으로 전락 시켜버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발표 처음에 모든 폰을 아우를 정도로 중저가와 고급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말이죠

바다폰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발표를 듣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OS 마지막 세션은 Tizen 이었습니다.

https://www.tizen.org/

그 전에 불리던 이름이 미고(Meego)였습니다.

Meego + Limo(Linux Mobile) 로 새로운 이름이 만들어 진 것이었습니다.

Tizen은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리눅스로 만들어지지만 단적인 예를 본다면 UI쪽은 제조사에 맡기느냐(Limo) 패키지로 주는냐(Android)에 따라서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아직도 Tizen은 개발중이라서 발표자료를 받지 못하고 강연을 듣기만 하였습니다.

폰 자체의 앱이 아닌 WAC로 앱을 구성한다는 것이 조금 새로웠습니다.

Tizen이 얹혀진 폰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은 개발자들의 100분 토크쇼!!!


왼쪽부터, Deborah씨, 안재석님, 윤석찬님, 이민석교수님, 유명환님, 강분도님, 도안구기자님, 허광남님이었습니다.

유명환 펀마켓 대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약간 틀에 짜여진 토크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윤석찬 모질라 한국대표님도 오셨으니 말이죠

이번 금요일에도 진행하는 Devon 2011 에서도 다시 윤석찬 님을 만날 수 있어서 또 기대됩니다.

토크의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의 현재 상황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영상을 찍긴 했는데 올려주신다면 좋은 영상하나가 올라오게 되는 거겠죠

그리고 모든 세션 끝..

후의 Hof Party를 가고 싶긴 했는데 과제로 인해서 바로 학교로 돌아와 버렸네요.

모든 세션이 끝나고 드는 생각은 나도 빨리 실력을 키워서 하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괜히 프로젝트에 끼어들어서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되니 말이죠

아쉽게도 경품에는 숫자 하나 차이로 당첨이 되지는 못 했습니다.

3회째를 맞고 있는 OSS Day ..

내년에도 참가해서 더 좋은 정보를 얻어가고 싶네요..

그리고 내년에는 공개SW하나라도 만들어서 꼭 대회 참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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