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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2008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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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능날....

POC 2008의 첫째 날입니다.

아침부터 출발이 늦어서 도착해보니 9시 40분이 되어버렸더군요..


POC 2006 에서는 책을 줘서 이번에도 책을 주길 바랬는데, 와서 보니 CD로...

그 때 드는 생각 하나///

"군대 가서는 못 보겠구나...."

그래도 자세히 보니 POC2006,2007,2008의 모든 자료가 있더군요..

POC2007을 못 가서 자료 구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자료는 있으니 나중에라도 제본 떠서 군대 들고 가면 되겠죠..

그리고 올해의 출입증은 교통카드를 주더군요..

쓸모도 있겠고, 카드가 되게 예뻐요.



본격적인 강연..

2년만의 참가라서 그런지 수준이 많이 높아진거 같더군요..

모르는 말들이 장난 아니게 많고, 처음 듣는 것도 많더군요.

사진은 좀 많이 흔들렸는데,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이 사진들은 쉬는 시간의 모습들입니다.

디카가 안 좋아서 별로 찍지는 못했네요..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오후의 섹션이었던,  Kris Kaspersky의 강연입니다.

갑자기 POC 전날에 폐렴이 걸려서 다른 분이 와서 강연을 하셨더군요..

Buffer Overflow는 가장 기초적이긴 하지만, 가장 재미나기도 한 주제라서 은근히 기대를 했거든요..


그리고 POC의 하나의 결점..

올해에는 좋은 분배기를 못 구해서 그런지, 직접 한 스탭이 24Pin 케이블을 이리저리 꼽으면서 강연을 하더군요..

중간중간 옮기는 게 약간 뭔가 아이러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좀 명성있는 컨퍼런스인데, 조금만 더 돈 얹으면 괜찮은 분배기를 살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강연에는 별 이상 없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오늘 가장 괜찮았던 섹션은 GilGil씨와 Hasegawa씨의 섹션이었습니다.

이해가 조금 되는 부분이었고, 시현도 해주셨으니 말이죠..

다른 건 약간 이론적인게 너무 깊어서 약간 이해하기가 힘들기도 했구요..

GilGil씨는 POC2006에서도 VoIP를 크래킹 한거 같은데, 올해에도 역시 VoIP 해킹...

주제는 같은데, 다 다른 내옹이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Hasegawa씨....

Speaker 중에서 유일한 일본인이었고, 정말 신기한 주제였습니다.

Unicode의 취약점을 분석한 것...

이건 정말 간단하면서도 제일 위험한 것 같더군요..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내일도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어머니가 다치셔서 내일 만찬은 참여를 못해서 매우 아쉽습니다...

내일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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