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건의
devon 검색결과
  1. 2012.10.14 꼬마군단

모든 세션이 끝이 나고서 이어지는 공연.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달달한 음악이 감성을 사르르 녹여주었습니다.






바닐라 어쿠스틱도 또한 내년에는 대성하겠죠.


그리고 이어진 Devon 최고의 코너!!


한국인터넷 30주년을 맞아서 초청되신 한국인터넷의 아버지 장길남(KAIST) 교수님과 그의 제자이신 송재경(엑스엘게임즈)대표님의 대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신지 몰랐지만 대담을 들어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한국에 인터넷을 최초로 보급해주신 분.


그것을 위해서 직접 Router를 제작 하신 분.


그리고 Linux를 만드실 뻔 하신 분.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끝내시고 SA(Software Architecture) Lab이라는 괴짜연구실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송재경 대표도 이 연구실 소속이었고요.


한국의 인터넷 보급을 위해서 힘쓰시고 세계에서 2번째로 인터넷을 보급하셨다고하네요


미국의 ARPANET 이후면 거의 세계최초라고 할만 하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제일 안타까운 것은 Linux 제작에 대한 일화였습니다.


미국과 함께 Linux를 제작 중이었지만, 1여년정도를 앞두고서 함께 연구하던 연구생분들이 창업전선에 뛰었다고 하네요.


카이스트에서 같이 만들었다면 리눅스의 판도도 많이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이신 한국인터넷의 역사!!


한국 인터넷 역사 프로젝트(http://internethistory.kr/)


좋은 성과를 거두셨으면 합니다.


모든 대담이 끝나고 두 강연자분이 떠나시는 길을 기립박수도 맞아주는 1000여명의 사람들.


어느 누가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립박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모든 순서가 끝이났습니다.


작년보다 더욱더 풍성해지고 좋은 컨텐츠가 있었던 Devon 2012.


내년에는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참여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꼭 내년 그리고 내후년까지 쭈욱 참여해보고 싶네요.


빨리 제가 못 들은 세션의 영상도 올라와서 모두 다 다시 보고 싶어지는 최고의 컨퍼런스였습니다.!!




마지막 기념사진!!


다음세대재단 CookIT 2기 참여한 사람 찍은 겁니다.^^


다음도 다음세대재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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